방법론

이 사이트의 모든 숫자는 아래 공식을 공개 데이터에 그대로 적용한 결과이며, 사람의 판단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같은 데이터가 있으면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습니다.

지표: 20일선 대비 거리

거리 = (종가 ÷ 20일 단순이동평균 − 1) × 100

0%면 가격이 최근 20거래일 평균과 정확히 같다는 뜻입니다. +5%면 평균보다 5% 위, −5%면 5% 아래입니다. 한국 증권사에서 쓰는 이격도 100이 여기서는 0%에 해당합니다. 공식은 모든 시장에서 같습니다.

상태 구간

구간은 자산마다 다릅니다. 같은 20일 종가의 표준편차(σ)를 구해 그 2배를 구간으로 씁니다. 가격이 정규분포에 가깝다면 최근 20일 종가의 약 95%가 이 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볼린저 밴드의 정의와 같습니다.

구간 = 20일 종가 표준편차 × 2 ÷ 20일 평균 × 100

상태기준
과열거리가 +구간 이상
중립−구간과 +구간 사이
침체거리가 −구간 이하

조용한 종목은 구간이 좁고, 많이 움직이는 종목은 넓습니다. 덕분에 어떤 자산이든 라벨의 뜻은 하나입니다. 평소보다 유난히 많이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1% 움직이는 종목은 +3%만 돼도 과열일 수 있고, 하루에 5% 움직이는 종목은 +8%여도 중립일 수 있습니다. 시장 페이지에 구간이 함께 표시됩니다.

과열과 침체는 기술적 분석에서 과매수, 과매도라고 부르는 상태입니다. 가격이 평균에서 평소보다 멀리 벗어나 있다는 뜻일 뿐, 어디로 갈지에 대한 예측이 아닙니다.

이평선 배열

20·60·120일 이동평균의 순서를 정배열(20 > 60 > 120), 역배열(20 < 60 < 120), 혼조로 표시합니다. 세 평균선끼리의 순서만 보며 종가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몇 달에 걸친 큰 방향을 보여주는 참고용이며 상태 판정에는 쓰지 않습니다.

대상 자산 선정 규칙

데이터와 갱신

What if 표

종목 페이지와 시장별 What if 페이지의 숫자는 1·5·10·15·20년 전 같은 날(휴장이면 그다음 거래일)에 정해진 금액을 넣고 지금까지 들고 있었다면 얼마가 됐을지를 계산한 것입니다. 배당은 재투자한 것으로 보고(조정 종가 기준), 액면분할은 조정하며, 세금과 수수료는 뺍니다. 연평균 수익률은 복리 기준입니다. 상장 전 기간은 비워 둡니다.

이 표에는 오늘 시가총액 상위 10개, 즉 결과를 알고 나서 고른 종목만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투자 경험과는 거리가 있고, 과거 결과가 앞으로도 이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계

이 지표는 과거 가격만 봅니다. 실적, 뉴스, 거시 환경은 전혀 모릅니다. 과열이 오래 이어질 수도 있고, 침체 상태에서 더 내릴 수도 있습니다. 또 같은 가격이 며칠 이어지면 그 움직임이 평소 범위에 포함돼 구간이 넓어지고, 가격은 그대로인데 과열이 중립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이 지표가 재는 것은 "얼마나 올랐나"가 아니라 "평소 움직임에 비해 유난한가"입니다.

구성 변경 이력